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나는 곰 선생님이랑 결혼해야겠다."
곰 선생님을 향한 아기 토끼 마음은 당근당근!
당근처럼 곱고 향긋한 사랑의 인사를 들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