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두근두근

이름 엄미숙 등록일 21.04.02 조회수 9
첨부파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브레드 씨는

모두가 잠든 밤이 되면 혼자서 빵을 만들지요.

달콤한 소라빵, 촉촉한 크림빵, 고소한 호밀빵.....

똑! 똑! 똑!

어느 날 밤, 누군가 브레드 씨 집 문을 두드려요.

브레드 씨는 깜짝 놀라 허둥지둥, 가슴이 두근두근!

누가 찾아온 걸까요? 

이전글 안녕 안녕
다음글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