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열두 달 나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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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1.03.11 | 조회수 | 10 |
첨부파일 | |||||
1월에 태어난 태헌이는 동백나무 아이. 힘찬 날갯짓으로 새날을 여는 아이. 2월에 태어난 의찬, 초원, 서현이는 매화나무 아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아이. 3월에 태어난 동인이는 영춘화 아이. 설레는 마음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 4월에 태어난 지민, 승원, 예준, 도원이는 목련나무 아이. 봄밤을 환히 밝히는 등불 같은 아이. 5월에 태어난 유주, 하민, 영화, 현정, 민지, 시윤이는 등나무 아이. 누구에게나 먼저 손 내미는 다정한 아이. 6월에 태어난 윤하, 예빈이는 느티나무 아이. 넉넉한 그늘을 내어 주는 품 넓은 아이. 7월에 태어난 지원, 효주, 하준이는 무궁화 아이.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아이. 8월에 태어난 너는 배롱나무 아이. 한여름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아이. 9월에 태어난 승율이는 석류나무 아이. 꿈을 가득 품은 보석 같은 아이. 10월에 태어난 너는 참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는 속 깊은 아이. 11월에 태어난 은이는 자작나무 아이. 두려움 없이 내일로 나아가는 아이. 12월에 태어난 규담이는 소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아이. 나무가 꾸는 꿈이 숲을 이루듯 너희가 꾸는 꿈이 세상을 이루지. 땅속 깊이 뿌리 내리는 나무처럼 단단하게, 하늘 향해 가지 뻗는 나무처럼 자유롭게.... 꿈을 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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