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항상 밝고 쾌활한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

한 해 서로 좋은 추억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그가
내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

6-2반
  • 선생님 : 김상흠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안현준 바르셀로나

이름 김상흠 등록일 19.10.24 조회수 23
첨부파일
dksguswnws.zip (1.71MB) (다운횟수:5)

던질까말까

이전글 태보좋아 절대태보해 태보는신이다 모두들 태보해```심건우
다음글 지은,지연,채민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