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항상 밝고 쾌활한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

한 해 서로 좋은 추억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그가
내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

6-2반
  • 선생님 : 김상흠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박성준 조현성 독일 베를린

이름 김상흠 등록일 19.10.24 조회수 18
첨부파일
독일 베를린.pptx (6.45MB) (다운횟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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