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노래는 <달갠비꽃>입니다.
방학하는 날 아침~~
아이들이 1학기 때 불렀던 시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달개비꽃
4학년 이유빈
교실 창가에 파아란 파란 꽃 달개비꽃.
창문으로 넘어오는 바람에 살살 흔들려.
파란 꽃이 참 예쁘게도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