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현이가 어제 강아지풀을 가지고 와서 보여 주었다.
풀밭에 많이 보이는 강아지풀을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적어 본 시~~
강아지와 강아지풀
유강희
"이건 내 풀이!"
강아지풀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유강희 동시집 <손바닥 동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