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현 소율 소은 승찬 하윤 예빈 청용 다연 재원 예림 지엽
선혜 연우 재후 준혁 회창 민혁 재훈 하은 연 민우 지우 다정
꽃보다도 더 예쁜 23명의 아이들과 만나
한 해 동안 재미있게 놀고, 많이 웃으면서
멋지게 2019학년도를 가꾸어 가려고 합니다.
1학년 1반 친구들, 사랑해요~~
엄마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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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19.04.11 | 조회수 | 12 |
* 늘 엄마가 곁에 있다가 없으면 아직은 엄마를 찾는 시기의 아이들이라 <엄마 언니> 시를 읽어 주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어요. 누나, 오빠, 언니, 아빠가 엄마의 빈 자리를 채워 주었다고 재잘재잘 각자의 이야기를 쏟아내네요~~*** 엄마 언니 제주 백록초 3 김지수 엄마 없이 자는 날 처음엔 마음먹고 자려고 했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찔끔, 찔끔, 찔끔, 눈물이 났다. 그러자 옆에 있는 언니가, "언니를 엄마처럼 생각해." 엄마 같은 언니를 생각하며 곤히 잠에 들었다. -동시마중 2019년 3.4월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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