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를 읽고 마음에 들어 온 시를 줄별로 낭송도 하고
마음에 들어 온 시가 같은 친구끼리 낭송을 했어요~~
아이들이 들려주는 시를 들으며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자라가면서도 시를 가까이 하는 아이들로 자라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