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현 소율 소은 승찬 하윤 예빈 청용 다연 재원 예림 지엽
선혜 연우 재후 준혁 회창 민혁 재훈 하은 연 민우 지우 다정
꽃보다도 더 예쁜 23명의 아이들과 만나
한 해 동안 재미있게 놀고, 많이 웃으면서
멋지게 2019학년도를 가꾸어 가려고 합니다.
1학년 1반 친구들, 사랑해요~~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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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19.03.14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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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너구리네 봄밎이>권정생 글, 송진헌 그림, 길벗어린이 깊은 산 속 너구리네 집 굴 속에 아빠너구리, 엄마너구리, 아직 장가 못 간 삼촌너구리, 그리고 아기너구리 세 남매가 모두모두 앞발을 꼬옥 오므리고 엎드려 새근새근 잠들었어요. 그런데 아직 바람이 씽씽 불어지는 겨울인데 막내둥이 아기너구리가 그만 잠에서 깨어나 버렸어요.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아기너구리네 가족이 봄맞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봄이 되어 너구리네 가족이 굴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너구리기차 같아 보인다고 하면서 좋아하네요. 봄이 되어 굴 밖으로 나와 봄동산을 달리는 너구리네 가족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았어요~~ 분홍 진달래꽃 아래 누워 자고 있는 너구리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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