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드디어인성캠프!! |
|||||
---|---|---|---|---|---|
이름 | 이가영 | 등록일 | 19.11.08 | 조회수 | 20 |
“도착했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던 순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드디어 인성캠프가 시작인가?! 란는 마음을 갔고 체험장에 들어갔다. 체험장에서는 비누 만들기,쌀피자 만들기,떡 케이크 만들기를 하는데 우리반은 쌀피자를 먼저 만들었다. 내가 만들어서 인지 너무 맛있었다. 그다음으로는 떡케이크를 만들었다. 내가 직접 하나하나 만드니까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추억에 님았다. 하지만 그전에 쌀피자를 먹어서인지 배가 하나도 않고파서 떡케이크를 먹진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체험을하고 쉬는시간을 같고,비누만들기를 하러 갔다. 너무 기대가 됬다. 비누만들기 체험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카카오프랜즈 캐릭터로 만들었는데 내가1위로 좋아하는 어피치와 2위로 좋아하는 라이언으로 비누를 만들었다. 기분이 너무좋았다. 비누를 다 만들고보니 뿌듯했다. 그리고 우리반응 숙소로가는 버스를 타고 숙소로갔다. 숙소로가는 길은 나의 상상과생각으로 가득찼다. 기대도 컸다. 우리는 도착을해서 대강당으로가서 어찌고저찌고 설명을 듣고 숙소로 룸메이트 채현,주아와 숙소로 들어갔다. 나는 너무 떨였다. 드디어 숙소문을 열었다. 숙소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해본거보다. 너무 좋아서 신났다. 숙소구경을 하고,짐을 풀고 우린는 수다를 떨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안내방송이 나왔다. “지금 이리부천학생들은 대강당으로 와주세요” 우리는 안내방송을 듣고 나갔다. 우리는 뛰어서 얼른 도착했다. 거기서는 다양한 게임을했다. 지루하고,재미없을것같았는데 5학년전체가 다같이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 게임을하고, 우리는 대강당에서놀다가,점심밥을 먹었다. 그맛은 환상적이였다. 밥을 다먹고 숙소밖에를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들어가서 침대에서 뒹굴뒹굴거리면서 놀았다.그리고 어떤 쌤이 밥먹고놀다가 시간은 기억이않나지만 놀고 시간에 맞게 대강당으로 오라고 해서 놀다가 시간에 맞춰서 대강당으로 가서 다른체험을하고 다른 활동도 하다가 저녁이되서 밥을먹고 쉬다가 레크레이션을했는데 나는 김호준 김도언이하는 개그가 재일 재밌엇다 레크레이션에서 게임하고 숙소로가서 주아랑 샤워를했는데 채현이가 방 카드를 가지고가서 나랑 주아랑 감짝놀랐다. 그러다 채현이가 들어왔다. 우리는 채현이한테 화를 냈다. 그러다 다시 씻는데 채현이가 또나가서 나는 울었다. 그러나 채현이가 들어와서 우리는 또 화를 냈다. 그리고 놀다가 우리는 잤다. 다음날 우리는 일어나서 씻고 옷갈아입고 밥먹고 체험하고 집에갔다. 잊지못할 추억이됬다. |
이전글 | 최상경-(좀비고)광장봄버맨랭커 |
---|---|
다음글 | 유주아- 할로윈의 괴물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