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문호현-필리핀

이름 이가영 등록일 19.11.08 조회수 22

필리핀 가는 날은 미세먼지가 없는 것 마냥 햇빛이 쨍쨍 하고 공기가 좋았다.

우리 가족은 서울에 있는 큰 엄마 집에서 다음날에 필리핀에 갔다.

필리핀은 처음 간 거라서 긴장이 됐다. 필리핀에 가서 피곤해서

자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었는데 엄청 맛없었다. 그래서 그냥 물놀이 하면서 놀다가

점심 때 필리핀이여서 그런지 망고주스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 다음에 또

물놀이를 하고 저녁 때 쯤에 필리핀 시장에서 가서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샤워하고 잤다. 그 다음날에 아기 상어한테 먹이를 주고 물놀이도 하고 아기 상어도 보고 아기 상어

먹이도 주고 필리핀 시장 구경도 하고 필리핀 마트도 가보고 하면서 놀았다.

그 다음날 입국을 했다. 입국을 해서 서울에서 남산타워도 가고 63빌딩도 가고

워터파크도 가고 하다가 집에 갔다.

처음 비행기를 타서 조금은 무섭고 긴장은 됐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필리핀에서 놀았던 것 같다.

이전글 김도언- 축구를 한 날
다음글 전지영-10월 어느날 가족들이랑 국화축체를 갔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