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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4학년 3반입니다.
햇빛전쟁 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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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지민 | 등록일 | 23.10.16 | 조회수 | 36 |
햇빛 전쟁은 학교 국어 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과 읽었던 책이다. 선생님이 햇빛 전쟁이 환경과 관련이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사실 전부터 이 책을 알고 있었다. 친구가 햇빛 전쟁을 읽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목이 특이해서 내용이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햇빛 전쟁을 미리 알고 있어서 그런지 선생님이 책을 읽자고 했을 때 기대가 되었다. 햇빛 전쟁은 오존층이 파괴되어 햇빛이 인간을 공격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루아다. 루아는 원래 도시에 사는 세침떼기 아이였지만 아빠가 모아와 지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도시로 떠나고 민호와 같이 할아버지의 개미집에 머물게 되면서 점점 환경을 생각하는 의젓한 아이가 되어간다. 아인이의 아빠기 시민들을 꼬셔서 햇빛 단지에 살게 됬으나 우박 때문에 햇빛 단지가 붕괴돼서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개미집에 살게 된다. 그 후 아인이는 루아와 민호와 함께 개미집에서 살게 된다. 그 뒤 루아와 아인이는 같이 T-2050을 심는다. 나는 햇빛 전쟁에서 성격이 닮은 인물은 딱히 없다. 그렇지만 정반대 성격에 인물은 있다. 민호다. 나는 민호가 동생 지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지유를 돌보는 것을 보고 좀 놀랐다. 동생을 챙기는 민호가 어른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나는 햇빛 전쟁에서 우박이 내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할아버지외 루아가 개미집에 있을때 벌레들이 개미집으로 많이 들어와서 루아가 먹을게 많이 들어왔다고 할때 웃기기도 했지만 뭔가 낌새가 불안 했다. 그 때 갑자기 우박이 내릴때 "터졌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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