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햇빛전쟁>은 학교 국어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읽었던 책 이다

<햇빛전쟁>은 오존층이 파괴되어 햇빛이 인간을 공격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 주인공은 13살의 루아이며 여자 아이다. 루아는 원래 도시에 살았는데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동생 모아가 엄마와 같은 병이 생긴것이다.

그래서 모아의 요양을 위해 아빠와 시골로 이사하게 된것이다.

루아는 시골에서의 생활을 꺼려했다.

하지만 엄마의 은사님이신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위기가 심각한다는 것을 깨달게됬다.

아빠는 모아와지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도시로 떠났다.

그리고 나서 모아와지유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 뉴스에서 햇빛을 피하라고 말을 했다.

비가오는 날 마을회이가 열렸다. 햇빛단지를 건설하자고 아인이 아빠가 말했다. 그래서 밤에 햇빛단지를 건설했다.

한 편 할아버지는 T-2050을 만들었다. 루아는 그걸 구름나무라고 말했다.

구름나무를 심고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다. 햇빛단지는 파괴되고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개미집에 갔다.

우박이 잠깐 멈추자 밖을 봤다.아인이가 앉아 울고 있었다.무건하나만 가져올수 있다 해서 가족사진을 가져왔다.

아인이 아빠는 돌을 가져와 개미집 위에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