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함께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한 4학년 3반입니다. 

  • 선생님 : 황수윤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햇빛전쟁 독서감상문

이름 하채윤 등록일 23.10.16 조회수 14

햇빛 전쟁은 학교 국어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과 읽었던 책이다. 나는 이책을 선생님이  소개해 주셔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선생님께서 9월에 햇빛 전쟁 작가님의 만남이 있다고 말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엄청 기대됐다.

햇빛전쟁의 표지에는 루아가 있다.나는 그래서 루아와 햇빛이 전쟁할 것 같았다.왜냐하면 표지에 햇빛이 쨍쨍하게 내려서 나는 루아와 햇빛이 전쟁 할 것 같았다.나는 이 책에서 오존햇빛전쟁은 오존층이 파괴되어 햇빛이 인간을 공격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이 책의 주인공은 13살의 루아라는 여자아이다.루아는 원래 도시에 살았다.하지만 동생 모아에게 엄마와 같은 병이 생겨 요양을 위해 아빠와 시골로 이사하게 된다.루라는 시골에서의 생활을 꺼려했다.하지만 엄마의 은사님이신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아빠는 모아의 치료를 위해 도시로 갔다.아빠는 루아한테 와 모아와,지유가 떠났다는 것을 말해주었다.며칠 뒤 뉴스에서 햇빛을 피하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구름나무(T-2050)을 발명했다.며칠 뒤 우박으로 인해 햇빛단지가 파괴되고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개미집으로 이사하고 함께살아간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떠났다. 층 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햇빛 때문에 오존층이 파괴 되고 있다 했는데 다행이 오존층의 구멍이 작아지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나는 이 책을 읽고 새롭게 한 다짐이 있다.그 다짐은 오존층의 구멍이 작아지지만 다시 구멍이 커지지 않도록

환경을 생각해서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양치 할 때는 양치컵을 사용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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