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 해동안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3학년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국어교과시간에 시를 읽어보고, 필사하고 떠오르는 장면을 시화로 꾸며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