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수정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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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지연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68 |
전주 동물원에 간날 양지연
햇빛이쨍쨍한 날 이었다그날은 가족과 함께 전주 동물원에 가는 날이었다 도착해서 여러 동물들을 구경했다 그중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면 말 똥 냄새가 정말 구렸기 때문이다 동물들을 구경하다가 작은 놀이공원을 발견해서 엄빠를 졸라서 들어갔다 오빠랑 같이 놀이기구 총 4개를 탔다 첫번째로 흔들그네(?)를 탔다 어렸을 때는 무서웠는데 4학년이 돼니까 별로 무섭지 않았다 두번째로는 비행기 같이 생긴 놀이기구를 탔다 좀 지루했다 세번째로 청룡 열차를 탔다 갑자기 왼쪽으로 드리프트해서 너무 무서웠다 또 마지막으로 바이킹을 탔는데 중간에 몸이 붕 떠서 진짜 무서웠다 놀이기구를 다타고 집으로 갔다 정말 재밌는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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