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예은이는 이끄미로써 역할을 잘 하고, 친구들에게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또 친구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항상 친구들이나 모둠원들을 잘 도와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