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푸른하늘 친구들에게

이름 박예경 등록일 22.06.27 조회수 109
 2달 동안 함께하면서 좋았어. 싸운일도 많았지만 좋았어. 그래도 다음엔 같은 모둠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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