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블랙홀 친구들에게

이름 원소정 등록일 22.06.27 조회수 96

블랙홀 친구들 안녕!

몇 달 동안 (쫌) 고마웠어.

려원이랑 민선이두 고마웠어!!

다른 팀 되면 떨어지겠네 ㅠ

다신 만나지 말자 ㅈ, 방슐

처음엔 우리 팀이 자주 이겨서 좋았는데 지금은 쫌 모르겠네.

그래도 너희들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어서 좋았음.

방슐 장난 좀 그만해, 민손이 책상에 그림그리고 낙서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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