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놀토피아 - 이승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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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규 | 등록일 | 22.04.28 | 조회수 | 93 |
놀토피아 나는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이 경쟁 클라이밍 이었어 그리고 미끄럼틀을 타려면 1500원을 내야 해서 못탄것이 아쉬워 춤췄던것을 보지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 또오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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