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즐거운 놀토피아 - 김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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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려원 | 등록일 | 22.04.28 | 조회수 | 94 |
오늘은 현장체험 학습으로 놀토피아로 갔다.버스를 타는데 졸려서 자버렸다. 애들이 도착했다는 소리를하자 나도 너무 기쁘고 신났다. 놀토피아에 들어가자 너무 기대됐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수업을 받고 놀기 시작했다. 친구와 같이 누가 먼저 올라가나 대결도 하고 아주 재밌었다. 예전에도 놀토피아를 한번 간적이 있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타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잘 내려올수 있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서 불러서 가봤더니 애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었다. 애들이 나를 밀어서 장기자랑을 했다. 진짜 수치스러웠다. 그리고 버스를탔는데 너무 아쉬웠다.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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