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오늘은 현장학습으로 놀토피아에 갔다.
근데 막상 타보니 너무 무서워서 바로 내려온 놀이기구도 있었지만 재밌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음악이 틀어져니까 남자애들이 우리에게 웃긴 춤을 보여줬다.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