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오늘 놀토피아에 갔다. 안벽등반이 재미있었다. 그중에서 아파트 모양 안벽등반이 제일 재미있었다!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려원이가 덤덤을 춘 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