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놀토피아에간일-정선우 |
|||||
---|---|---|---|---|---|
이름 | 정선우 | 등록일 | 22.04.28 | 조회수 | 117 |
?오늘 놀토피아에 갔다.어제밤에 설레서잠을 설쳤다.내가 실내화를놓고와서 학교를 양말만 신고돌아다녀야했다.내가전화해서누나한테 실내화를갔다달라고했다. 놀토피아로출발했을때잠을설친게지금몰아서왔다. 잠을자고일어나니어느새놀토피아에도착해있었다. 예전에와봤는데 지금와도재미있어보였다. 안전교육을듣고 가장먼저달려간데는클라이밍하는시간을측정해주는것이었다나는27초가나왔다.놀토피아에서아쉬운점은오늘사람이엄청많이와서많이못올라갔다는것이다. 다음 현장체험학습과6학년에가는수학여행이벌써기대된다. |
이전글 | 놀토피아 (2) |
---|---|
다음글 | 아파트오르기-이상욱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