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놀토피아에간일

이름 김효원 등록일 22.04.28 조회수 79

오늘 놀토피아라는 곳에 가서 안벽등반이랑 아파트를 밞는 체험을 했었어

처음엔 무서웠지만 그래도 하다보니 재미있었어 아파트는 처음엔쉬워보였지만 막상 하다보니 너무 무서워서 맨끝에서 3칸을 남기고 뛰었어

너무 아쉬운것같아서 한번더 했는데 마지막 1칸만 가면 됬어 처음엔 무서웠지만 밑에 있는 친구들이 응원해주워서마지막 까지 갈 수 있었어

그리고 친구와 함께 누가 더빨리 올라가는지 대결을 했지

그치만 져버렸어 아쉬웠지만 괜찮았어 친구와 함께 했으니

갑자기 노래가 나오자 남자애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어 너무나도 웃겼지

어떤한 남자애는 춤을 잘추웠어 정말 대단한것 같았어 

나는 남은시간이라도 아파트올라 가는것을 하려고했지만 내앞에서 시간이 끝나버렸지

버스에 들어가자 나는 '놀토피아 한번더 오고싶다'라는생각이 들었지 

오늘은 정말 즐거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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