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 ?? ? 놀토피아에서
오늘 놀토피아에 갔다. 그주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선인장 클라이밍과 건물 오르기가 재일 재미있었다. 선인장 오르기는 다른 클라이밍들보다 쉽고 재미있었고,건물 오르기는 건물들을 오르는 거인이 된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무서웠던것은 샌드백으로 점프하기었다. 아래를 보니 정말 무서웠다.
클라이밍도 하고,건물도 오르고,춤도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