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포크레인??? 이다. 아슬아슬하게 줄,인형 등을 잡는거라 기억이 더 생생했다.
그리고 힘들었던 것은 잡힐거 같으면서도 않잡히는 인형이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