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강원도 여행

이름 진연호 등록일 22.11.09 조회수 60
첨부파일

.

이전글 기분 좋았던 하루
다음글 내가 빼빼로와 케이크를 만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