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우당탕탕~ 북한강!

이름 김지율 등록일 22.10.31 조회수 69
첨부파일

우당탕탕 ~ 북한강!

이전글 육상대회
다음글 여수 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