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엄청 더운 6월 |
|||||
---|---|---|---|---|---|
이름 | 조원국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58 |
엄청 더운 6월 작년 6월 하늘에서 불이 난거처럼 엄청더운 날이었다. 나는 내 단짝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학교 에어컨은 틀어도 조금 시원했다. 그래서 급식실에서 밥 다먹고 이제 급식실을 나갈려는데 엄청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그당시 온도는 28도 였지만 나는 48도나 마찬가지였다 친구 올 때까지 기다리고 같이갔는데 걸어 갈때마다 땀이 주룩주룩 흘리고 있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의자에 앉았지만 더운건 마찬가지! 40분뒤 선생님이 와서 에어컨을 틀어줬는데 얼마나 시 원했는지 우리집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거 같았다. 그리고 마저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자 가방을 챙기고 집에갈려는데 30도여서 가면 가면 갈수록 너무 더웠다. 30도가 아니라 나한텐 60도 인줄 알았다. 집에 들어가서 손씻고 시원하게 에어컨을 맞았다.
|
이전글 | 완주 꿈꾸는 아이 |
---|---|
다음글 | 서울 당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