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재미있었던 시내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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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은서 | 등록일 | 22.07.20 | 조회수 | 77 |
은재와 놀다가 은재가 이렇게 말했다. "아....아트박스 가고싶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우리 토요일에 같이 시내갈래?" "ㅇ..우리만?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은재는 잠시 생각하다가,이렇게 말했다. "그럼 부모님한테 한번 물어볼게." "갈 수 있어!" 토요일날,우리는 10시에 만났다. 그리고 버스를 탔다. 버스가 출발하고,우리는 버스에서 풍경을 구경했다. 드디어 시내에 도착했다. 일단 밥부터 해결해야됬다. 하지만 의견이 갈렸다. "음식점에 스무디를 가지고 가면 안되지 않아?" " 아니야,될걸?" 이렇게 의견이 갈렸지만,그냥 가져갈래?,그냥 먹을까?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다. 결국 스무디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 이 일을 겪고 난 뒤 우리는 더 친해졌다. 그 다음,아트박스에서 쇼핑도 하고,인생네컷도 찍었다.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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