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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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설민준 | 등록일 | 22.07.20 | 조회수 | 72 |
발야구를 하고 있었다. 철수가 홈런을 쳤는데 다음 턴에 영이가 잘 못쳐서 남자애들이 화냈다. 그러자 철수가 "왜 이렇게 못 치니?" 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이가 "못 치는 게 죄야?" "응 죄야"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싸움하는 것을 보고 오셔서 "얘들아 왜 싸우니?" 라고 하셨다. 우리는 상담실에 갔다. "철수는 왜 영이한테 화를 냈니?" "영이가 잘 못치니까요!" "철수야 영이가 못친다고 화내는 것은 아니야" 그러자 영이는 "철수야 이제부터 나도 잘 쳐보도록 노력할게" "영이야 나도 미안해 못 칠 수도 있는데" 영이와 철수는 그렇게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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