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그놈의 알러지

이름 박지환 등록일 22.07.17 조회수 133

"야, 임민채 형왔다!"

오늘은 사촌동생네 놀러갔다.

"형, 왔어? 그리고 우리집에서 고양이 키워!"

그리고 사촌동생네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사촌동생이 키우는 모찌를 보기 위해 온것이다.

"안녕, 니가 모찌니?" 라고 말하고 모찌를 쓰다듬었다.

하지만 그땐 몰랐다 내가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다는것을

그후 거실에서 소파위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대 "에..에취!! 아우.. 코가 오늘따라 간지럽..에취!"

그후 계속 재채기를 하다 사건이 생기는대

"에..에취"

"형~~악!"

바로 임민채가 재채기를 하던 나의 손에 맞은것이다!

"민채야아악!"

그후 이모가 나왔다.

"박환지! 동생을 때리면 어떡해!"

그후 나는 침실로 끌려갔다.

그후 계속 이모가 혼내다 갑자기 사과를 했다.

"환지야 이모가 미안해... 너 고양이털 알러지인것같아..."

그후 난 사촌동생네에 갈때마다 알러지 약을 챙겼다.

이전글 제주도에서... (7)
다음글 지혜초 VS 공전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