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지혜초 VS 공전초

이름 김아름 등록일 22.07.17 조회수 142

  □"자 모두 모였나요?"

아침 8시에 피구선수들과 선생님이 강당으로 모였다.

"자 다들 모인거같으니깐버스타고경기장갈게요~"

경기장에 도착한 뒤 선생님이 말했다.

"이제 경기장에 왔으니 경기를 할거예요 첫번째 경기는 공전초와 1~3세트를 할꺼고 만약 지면 바로 집에 가는거고 만약 이기면 일단 대기하다가 점심 먹을게요."

"네~"

 □1세트가 시작되였다. 상대팀(공전초) 민지가 공을 잡았다.

그러더니 하은이에게 공을 날렸다.

하은이는 머리에 공을 쎄게 맞아 머리에 피가 났다.

"아야!"

그러자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 피가 난 하은이의 상테를 보고

상테가 좋지 않았다.

그러자 지수는 사과를 하지않은 민지에게 화를 냈다.

  "야! 너는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민지가 말했다.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지수와 민지는 다투고 있는데

선생님이 다가오셨다.

"애들아 왜 여기서 싸우고 있니??"

지수가 말했다.

"선생님 쟤가 하은이 머리 피나게 했는대도 사과를 안해요!"

"민지야 친구 머리 다치게 했으니깐 사과해"

민지가 하은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야 하은아 미안해.."

하은이가 말했다.

"아냐 괜찮아.."

□잠시후 하은이는 병원에 가고 다시 재경기를 했다.

하지만 2:1로 지혜초가 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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