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내 입이..?

이름 김효원 등록일 22.07.15 조회수 144

 "야..야! 괜찮아?

"헉 효..효원아?!"

"!? 괜찮니?"

ㅎ 이게무슨일이냐고?내이름은 김효원 평범한3학년 학생이다.

위에있던 남자애는 박지후 장난이 많고 나와 친구들을 잘 괴롭히지

다음은 내친구 이소연 소연이는 성실하고 내친구들중에 한명이다.

그다음 보건선생님! 다친친구들을 잘보살펴주고 착하시다.

"야...!하지마!"

"ㅋㅋ 야 화쥐마..ㅋㅋ"

"야! 박지후 내가 소연이 건들지말랬지!!"

"아..뭐야김효원이 잖아.. 야 미안.."

"흥 소연이 건들기만 해봐 가자!"

"응..!!고마워"

그렇게 1교시2교시 지나고점심을먹고 양치를하러갔을때다.

"눈누~아!"

"아... 미안.."

"뭐야.. 아맞다! 물컵!"

나는 교실로돌아갔다.

"! 야..야 너..너..입이!?"

"?  ! 헉 효원아!"

"? 왜그래? 헉!  내..내입이!"

나는 거울을보고 놀랐다.... 왜냐 내 입에서 피가났기때문이다!!

나는 당장 보건실로갔다.

"흑흑 선생님..."

"응? 왜그러ㄴ.... !? 괜찮니?"

"네...흑"

"이..일단 부모님한테 전화할 수 있니?"

"네..흑흑"

나는 부모님께 전화를한후 병원에가서 실(?) 같은걸로입천장 꼬메서다음날에 학교에갔다.

학교에가자 부딪친 친구와 선생님이 내 앞에 와서 사과를했다.

"미안하구나.. 내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이도 얼른 사과하렴"

"미..미안해 뛰면안됐어야했는데 괜찮아..?"

"응 괜찮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는그렇게 그 친구를 용서하고 그친구와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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