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방정환

이름 푸른하늘 등록일 22.05.13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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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푸른하늘

(예은)안녕하세요 푸른하늘입니다. 오늘은 방정환 선생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예경)방정환 선생님께서는 1899년 11월 9일~1931년 7월 23일까지 사셨습니다.(민경) 오늘은 방정환 선생님을 역할극, 감사편지, 삼행시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예은)첫 번째는 역할극입니다 

(주원)이놈의 녀석!!!!(호현)슬픈 표정

 (예은): 어린이들은 한 때 차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어린이 선언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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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지금까지: 역할극을 해보았습니다..

민경:다음은 감사편지를 읽어보겠습니다.

(예은)방정환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저희는 푸른하늘 모둠입니다. 얼마전에 어린이날이었는데..선생님이 떠올라서 감사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무시받고 구박 받는 어린이를 생각하여 

어린이날을 만드신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린이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저희를 감동 시켰습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 덕분에 어른들이 우리를 존중하고 무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모든 어린이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정환 선생님을 생각하여 방정환 삼행시와 어린이 삼행시를 해보겠습니다.

(민경)방. (나머지)방방곡곡 소외된 아이들도 

. 정식으로 제정한 어린이날엔

.환한 웃음으로 어린이 날을 맞이한다.

 

(예경,주원)어.어린이는

인(린). 인간으로서 

이. 이 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는 소중한 존재다.

지금까지 푸른하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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