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헬렌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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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블랙홀 | 등록일 | 22.05.13 | 조회수 | 55 |
헬렌켈러-블랙홀 ? 등장인물:기자:원소정,앤 설리번:방서율,헬렌켈러:진연호,인터뷰할때 헬렌켈러:김민선,해설:김려원 안녕하세요 저희는 블랙홀 모둠입니다.저희 모둠은 장애와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신 헬렌켈러분을 역할극과 인터뷰로 발표하겠습니다. 김려원: 헬렌켈러는 생후 19개월때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그리고 언어장애를 가지게되었다. 그런 헬렌켈러에게 앤 설리번이 나타났다. 헬렌켈러는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할퀴고, 때리는 거로 의사 표현을 할수 있었다. 방서율: "안녕 헬렌켈러 난 니 선생님이야" 진연호: "(대충 물건을 던지는 포즈) ㅇ악!!" 김려원: 어느날 앤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작은 호수로 데려갔다. 앤설리번은 헬렌켈러에 손에 물을 주었다. 진연호: "(몸부림치는 포즈)" 방서율: "water(헬렌켈러 손바닥에 물을 쓴다)" 김려원: 헬렌켈러는 물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었다. 그때부터 헬렌켈러는 말을 배우는것을 좋아하게되었다. 헬렌켈러는 이런 말을 남겼다. 진연호: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것을 가진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인터뷰 원소정: 헬렌켈러님은 왜 말을 배우는걸 좋아하게 되었나요? 김민선: 배우는 건 새로운 걸 알게 되는 것이므로 저는 물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난 다음부터 단어에 흥미를 두게 되었어요. 세상에 이런 단어가 존재한 다는 것이 신기했죠. 그리고 더 많은 단어를 알고싶어졌어요. 원소정: 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시고 싶으신가요? 김민선: 저처럼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인들을 도우며 살아가고싶습니다. 끝 다 같이: 저희가 준비한것은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저희 모둠의 발표를 보시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질문에 답변)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블랙홀 모둠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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