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마틴 루서 킹을 만나봤습니다. 저도 누구나 피부색으로 차별을 안았으면 좋겠네요.
전주효천 시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