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방방곡곡 소외된 아이들도
정식으로 제정한 어린이 날엔
환한 웃음으로 어린이 날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