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블랙홀-헬렌켈러 대본

이름 진연호 등록일 22.05.11 조회수 101

헬렌켈러는 생후 19개월때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그리고 언어장애를 가지게되었다.

 그런 헬렌켈러에게 앤 설리번이 나타났다.  

헬렌켈러는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할퀴고, 때리는 거로 의사 표현을 할수 있었다. 

"안녕 헬렌켈러 난 니 선생님이야" "(대충 물건을 던지는 포즈) ㅇ악!!" 

어느날 앤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작은 호수로 대려갔다. 

앤설리번은 헬렌켈러에 손에 물을 주었다.

 "(몸부림치는 포즈)" 

"water(헬렌켈러 손바닥에 물을 쓴다)"

 헬렌켈러는 물이라는 단어를 알게되었다.

 그때부터 헬렌켈러는 말을 배우는것을 좋아하게되었다. 

헬렌켈러는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것을 가진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인터뷰

 헬렌켈러님은 왜 말을 배우는걸 좋아하게 되었나요?

 배우는 건 새로운 걸 알게 되는 것이므로 나는 물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난 다음부터 단어에 흥미를 두게 되었어요. 세상에 이런 단어가 존재한 다는 것이 신기했죠. 그리고 더 많은 단어를 알고싶어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실건가요?

장애인들을 도우며 살아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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