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가족들과 간 좋은 여행 경주=김지율

이름 김지율 등록일 22.04.27 조회수 104

가족들과 간 좋은 여행 경주=김지율

  오늘은 엄청 일찍 일어났다. 왜냐하면 경주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었다. 책에서만 보던 문화유산을 실제로 보는 거라 더 신이 났다. 그런데 경주가 너무 멀어서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깨어났을땐 이미 경주였다.

  먼저 대릉원을 갔다. 처음엔 재미 없어 보였는데 깜짝 놀랐다. 왕의 무덤에 보물이 널려있고,많은 귀중품,비단 등이 있었다. 그다음은 첨성대에 가보았다.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 졌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꽃밭을 갔다. 향긋한 냄새와 아름다운 꽃들 덕분에 힘든게 사라졌다. 다 구경하고 배가 고파서 황남빵을 사 먹었는데,팥빵 맛이 나서 신기 했다.

  슬슬 지치기 시작해서 숙소를 가서 쿨쿨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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