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의 소중한 장수풍뎅이

  내가 사촌동생 집에 갔다. 너무 신나고 좋았다.사촌동생네 집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내가 갈때 쯤 에 사촌동생이 닌텐도 빌려주라고 해서닌텐도랑 장수풍뎅이 랑 바꾸었다. 닌텐도를 보내서 서운했지만 좋았다.집에와서 유충의 집도 사주고 흙도 샀다.내가 키우는 유충은 주인이좋아서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1마리 유충이 외로워 보여서 마트에서 2마리를 샀다. 셋다 유충에서 번데기가 되서 신기했다.

  1달후에 번데기에서 성충이 됐다.내가 잘 키웠다고 뿌듯했다.2마리가 짝짓기를해서 알을 낳았다.알도 잘 키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