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제주도로 가자 슝슝슝!-김효원

이름 김효원 등록일 22.04.27 조회수 112

<제주도로 가자 슝슝슝!>

  나는 아침일찍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공항으로 갔다. 비행기를 타야해서 의자에앉아 비행기를 기달렸다.비행기가 오자 비행기를 타러 갔다.

비행기는 하늘 높이 올라가 나는 하늘을 봤다. 비행기는 정말 신기하다고생각했다. 

  어느새 숙소에 도착 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었다. 언니와동생과함께 숙소를 구경 하고있고 아빠와엄마 그리고 오빠는 재미있는 곳을 찾고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우리 돌고래 보러 갈래?"라고하자 나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돌고래를 볼 생각에 신이났다. 돌고래 보려고맨앞에의자에 앉고싶었지만 이미 사람이 있었다.

맨앞에 앉지 못한것 아쉽지만 그래도 돌고래를 보려니 아쉬웠던게 사라졌다. 돌고래가 나와서 쇼를했다 공도날리고 훌라우프에 통과하기까지 정말 놀라웠다.

돌고래쇼가끝나고 엄마아빠가 기념품으로 목걸이를 사줬다. 돌고래 목걸이였다. 나는 '소중히 간직 해야지!'하고 생각 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누웠다. 정말 알찬하루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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