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방울토마토-강호현

이름 강호현 등록일 22.04.27 조회수 112

제목:즐거운 방울토마토심기

  오늘 학교에서 방울토마토를 심으라고 하셨다.그래서 난 학원 끝나고 곧장 집에와서 방울토마토를 심었다 그때 동생과 엄마께서 같이심자고했다.

조금 불안했지만 그래도 같이했다 근데 엄마랑 동생이 잘심어주셨다.

  그래서 난 긴장이 풀렸다. 그때 동생이 자기거라고 우겼다.난 너무어이없어서 내가라고 말했다. 그때 엄마께서 둘다 조용히하라고 말했다 . 그리고 엄마께서 둘다 키우는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동생이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했다 난 알겠다고 했다. 근데 내가 이겼다 그래서 난 너무 좋았다.

  동생이 질투심이나서 방에갔다. 조금 미안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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