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랜덤게임-김아윤

이름 김아윤 등록일 22.04.27 조회수 118

                                          랜덤게임-김아윤                                                                    

 

  월요일 점심 먼저 1등으로 교실에 들어갔다. 1분뒤 반애들이 몇몇 몰려왔고 랜덤게임을 시작했다.

  "랜덤게임~랜덤게임"

  반애들과 아임앰그라운드,눈치게임,369게임을 했다. 나는 자꾸 아이앰그라운드에서 걸려 팔이 시뻘게 부었는데 너무아팠다. 그러자 다음에 세게 때린얘한테 더 세게 때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망설임없이 때렸다.

  수업종과 함께 게임이 끝이났다. 솔직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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