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신나는 시내 나들이!!-임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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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은재 | 등록일 | 22.04.27 | 조회수 | 109 |
신나는 시내 나들이
일요일에 교회를 끝나고 엄마께서 시내에 가자고 하셨다 이모와 사촌동생과 같이갔다. 시내에 간다고 할때 기분이 좋았는데 이모와 사촌동생과 함께 간다고해서 기분이 더 좋았다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밀렸다. 버스에 내려 아트박스에 갔다. 아트박스에 뭐가 많았다. 버스가 밀려 멀미가 날뻔했다. 처음으로 인생네컷을 찍었다. 인생네컷을 찍고싶었는데 찍어서 좋았다 또 하고싶었다. 주스를 먹었다. 맛있었다. 하지만 다시 집에 가서 아쉬웠다. 그래도 인생네컷을 찍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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