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발야구-설민준

이름 설민준 등록일 22.04.27 조회수 112

  발야구를했다.내 차례가 왔을때 공을 찼다.그리고 힘껐달렸다.발판을 밟았다.그리고 다른 친구가 찼을때  나는 또 달렸다.발판을 또발았다.한번 더 차서 나는 일점을 얻었다.다른팀이 차는차례다.나하고진연호가케리했다거이다아웃시켰다그리고시간이남아피구를했다우리팀이이겻다기븐이좋다체육시간이끝낫다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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