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우리 교생선생님이 가신다고!?-기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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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기예은 | 등록일 | 22.04.27 | 조회수 | 108 |
제목:우리 교생선생님이 가신다고? 교생선생님이 가시는 날이었다....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교생선생님께서 게임을 하자고 하셔 우리는 6교시에 게임을 했다. 첫 번째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였다. 재미있는 동작을 친구들이 해줘서 크게 웃었다. 우리 모둠이 몸으로 말해요를 잘 해주어서 칭찬 점수 3점을 얻었다. 정말 기뻤다 두번째, 게임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게임 이었다. 하지만 게임 방법을 알고 있는 친구들과 달리 나는 게임 참여가 어려워 교생선생님이 나를 잠시 게임에서 빼셨다 게임 방법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정말 아쉬웠다. 6교시가 어느덧 끝나갔다. 교생선생님 께서는 편지와 간식을 주셨다. 정말 아쉬운 시간이었다. 우리는 집에 갈 때 교생선생님가 인사를 했다.교생선생님과 인사를 할 때 정말 슬펐다.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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