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3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하나 되는 우리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도서관에 갔던 일-김지원

이름 김지원 등록일 22.04.27 조회수 109

  며칠  전  나는  도서관에 갔다.

  안에 들어가니  내가 좋아하는  자리가  비어 있었다.그래서 난 그곳에서 수학 공부를 끝내고 음료를 마셨다.공부를 할 때 힘들었던 마름이 싹 사라졌다.

그리고 2층에 올라가서 무서운 이야기 책을  읽었다.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교 책을  읽었다.난  기독교여서  불교에 관한  책을 읽지  않았다.ㅎㅎ 다  읽고는  집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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